안녕하세요. 굿파트너즈의 생생 소식을 전하는 코이카 ODA YP 밍프로 입니다.!

두근두근 설레는 그 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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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1월 24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

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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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파트너즈 후원자의 밤, '고마워요! 따뜻한 동행 2020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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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, 화요일 후원자님들과 함께 뜻깊은 저녁을 보냈었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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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현장은 어땠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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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함께 가보시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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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파트너즈는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]

​김성겸 이사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가운데에서도,

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후원자님들께 감사함을 전하셨습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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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유튜브 생중계를 보고 있는 우간다, 스리랑카 현지 직원들에게도 영어 인사말씀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.!

다음은 굿파트너즈가 세상의 선한 이로움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지,

이봉규 사무국장님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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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되기 어려운 코이카 민관협력 사업을 두 개나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굿파트너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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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후원자님의 응원이 있어 가능하였다고 확신합니다.

우리 굿파트너즈의 지구촌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신

단비 같은 후원자님들께 감사패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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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지구촌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는 선한 마음으로

한결같이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굿파트너즈에는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자원봉사자도 계시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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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여 명을 대표해서 한 걸음에 와주신 방희원 교육 분야 자원봉사자님께서 본인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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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을 읽지 못하고, 산수가 어렵던 우리 지역 아이들을

지혜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.^^

다음 게시물에 계속됩니다.^^